공정경쟁을 위한 동행동락(同行同樂) 프로그램

  • 7@ssu.ac.kr
  • 02-828-7435
  • 신양관 208호
동행동락(同行同樂)은 '빈익빈 부익부', '승자독식' 등을 극복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숭실대학교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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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 신청 절차 ]

1. 학교에서 개설되는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 (펀시스템에 탑재된 프로그램에 한정)

     ▶펀시스템에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검색하세요.

2. 지원 프로그램 선발 절차에 따른 선발 심사 참여

     ▶프로그램별 '동행동락'선발인원은 프로그램 참가자 총원의 10%내외로 하며, 관련 예산 소진시 개인부담금 전액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최종 선정 된 프로그램의 본인 부담금 납부시 '동행동락' 신청

    ▶신청기한은 본인 부담금 납부 마감  10일전까지 입니다. 동행동락 신청 후 심사를 통해 동행동락 선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제출 서류]_fun시스템 신청서에 첨부파일 업로드

1.소득분위 확인 가능 자료

2. 보고서


[문의 사항]

▶활동게시판_비밀글로 남겨 주세요.


[참가학생 소감문]

▶참가학생 A
우연히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된 IT연수, 치열하게 준비했던 영어 PT와 기술보고서 등 이번 한 학기의 시작을 건설적으로 시작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지원했던 OOO는 이렇게 평생동안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님을 만나 대화를 나눔으로서 다시 한 번 진로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IT연수를 위한 자비부담금 100만 원은 저에게 있어서 두 달 동안의 생활비에 해당했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는 저에게 있어서는 아주 큰 돈이었습니다. 약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IT연수에 합격했지만, 또 돈 때문에 포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동행동락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었고 결국 입금 마감 하루 전 동행동락 프로그램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행동락 프로그램이 ‘공정 경쟁’을 취지로 삼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만약 정말 ‘공정’하다면 제가 뽑힐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소개서를 통해 그동안 내가 해왔던 노력들, 앞으로 할 노력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써내려 갔고 결국 합격하여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IT연수를 통해 배운 것이 정말 많았고, 그 때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또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행동락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선생님, 교수님들과 특히 학생들 모르게 신경써주신 학부장 이원철 교수님, 영어PT면접에서 저를 좋게 봐주신 정수환 교수님, 그리고 저를 동행동락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주신 여러 심사진 교수님들 모두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교수님들의 노력과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사람이 되도록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가학생 B
무엇보다도 동행동락이 아니었다면 이번 창업교육기행에 선발이 되었어도 참가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생활 중에 스펙과 경험을 쌓고 싶어 하지만 대학생으로서의 자질과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많은 것을 포기하곤 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실리콘밸리 창업교육기행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즈음에 동행동락 프로그램이 시작하여 제가 첫 번째로 수혜를 받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동행동락에 선발되는 날부터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하도 얘기하고 돌아다니다보니 저와 친분이 있는 학생들은 비교과활동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까지도 동행동락에 대해 다들 알게 됐을 정도입니다.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고자 학교에서 마련해주신 동행동락 프로그램에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소감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참가학생 C
OOO프로그램은 정말 나에게 많은 경험을 안겨 주었다. 나는 원래 영어를 워낙 못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OOO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늘 존재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엄두가 나지 않아 지원을 못했던 학생이었다. 하지만 휴학을 하고 영어공부를 한 뒤에 복학하여 학교에 돌아와서 내가 해냈던 첫 도전이자 성공이 OOO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숭실대학교에 새로 생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대외 활동비를 지원해 주는 동행동락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본인 부담금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약 일주일 동안 미국에 다녀오는 일정에 100만원의 본인 부담금도 학과에서 많이 지원을 해줘서 저렴한 편이라고 하지만 워낙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기에 그 참가비도 내가 한 달 이상 아르바이트를 통해 벌어야 다녀올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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