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언론인 선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ezio@ssu.ac.kr
  • 02-828-7467
  • 베어드홀 102호
현직 언론사 재직 중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뭉쳤다!
현직 PD, 앵커, 기자 등 언론계 전반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선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 게시물이 없습니다.